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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글자:1개 두 글자:368개 세 글자:1,386개 네 글자:1,599개 다섯 글자:774개 💘여섯 글자 이상: 890개 모든 글자:5,018개

  • 가니유도로 : (1)‘무철심 유도로’의 북한어.
  • 감 포수 마누라 오줌 짐작하듯 : (1)도감 포수가 새벽에 영내(營內)에 들어갈 때 그 시각을 마누라가 오줌 누는 시간으로 짐작한다는 뜻으로, 분명하지 않은 일을 짐작으로 판단하고 믿으면 낭패하기 쉽다는 말.
  • 갑사 해탈문 : (1)도갑사 입구에 있는, 정면 세 칸, 측면 두 칸의 문. 도갑사는 조선 성종 4년(1473)에 신미, 수미 두 승려의 발원으로 중건되었는데 해탈문은 이 절에서 가장 오래된 것으로, 박공지붕 주심포 양식의 문이면서 다포 양식의 수법을 섞어 쓴 것이 특징이다. 국보 정식 명칭은 ‘영암 도갑사 해탈문’이다.
  • 갓집 강아지 같다 : (1)사람들이 많이 모여들어 나드는 도갓집 강아지처럼 사람의 동정을 잘 살피며 눈치가 빠른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눈치가 빠르기는 도갓집 강아지’
  • 계 부산물분 : (1)도계장에서 생기는 내장, 다리, 머리 따위의 부산물을 건조하여 분쇄한 것. 가공하여 양계 사료나 양돈 사료 따위로 이용한다.
  • 곤도곤다 : (1)‘두근두근하다’의 옛말.
  • 관찰출척사 : (1)고려 시대에 지방에 둔 장관. 창왕 때 안렴사(按廉使)를 고친 것으로, 공양왕 4년(1392)에 다시 안렴사로 고쳤다. (2)조선 시대에 지방에 둔 장관. 태조 2년(1393)에 안렴사를 고친 것으로, 세조 12년(1466)에 도관찰사(都觀察使)로 고쳤다.
  • 교육 위원회 : (1)교육의 전문성과 지방 교육의 특수성을 살리기 위하여 각 도에 설치한 의결 기관. 교육, 학예에 관한 사항을 심의ㆍ의결한다.
  • 구 명령 언어 : (1)미국 버클리 주립 대학의 아우스터하우트(Ousterhout, J.) 박사가 개발한 해석형 스크립터 언어. 디버거 따위의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명령어를 기술한다.
  • 구 사용 능력 : (1)자연 상태의 물건을 도구처럼 다룰 수 있는 유인원들의 능력.
  • 구 위치 오프셋 : (1)수치 제어 공작 기계에서 제어축에 평행한 방향으로 공구 위치를 수정하거나 보완하는 작업.
  • 구적 조건 형성 : (1)동물이 지렛대를 누르는 따위의 도구적 행동을 했을 때만 음식물과 같은 강화물을 주어 조건 반응을 강화하는 일. 이에 의하여 반응과 강화물 사이의 관계를 학습하게 된다.
  • 구적 조건화 : (1)자극-반사의 조합을 시간적으로 접근하여 반복하면 본래 관계가 없던 자극과 반사가 결합하여 조건 반사가 형성되는데, 반사가 아닌 반응도 학습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어, 이 원리를 심리학의 학습 영역에 채택한 방법.
  • 구 제작 능력 : (1)자연 상태의 물건을 도구로 가공할 수 있는 유인원들의 능력.
  • 구 조정 빈도 : (1)생산 도구 및 기계의 오차를 수정하는 작업의 횟수.
  • 구주의적 지방 국가론 : (1)국가의 기능을 자본 축적 기능과 정당화의 기능으로 구분하는 네오마르크시즘적 접근으로, 전자의 기능은 중앙 정부에 의해 이루어지며, 후자의 기능은 지방 정부 수준에서 주로 이루어진다고 설명하는 이론.
  • 구텅벌가지 : (1)‘배추벌레’의 방언
  • 구 해수욕장 : (1)경상북도 포항시 동해면에 있는 해수욕장. 연오랑세오녀의 전설이 서린 곳으로 유명하다.
  • 굿대당기기 : (1)강강술래의 한 대목. 놀이꾼들이 두 패로 나뉘어 가운데에 절굿공이를 넣고 한 줄로 서서 맨 앞사람이 양쪽 끝을 각각 잡으면 뒷사람들은 그 앞사람의 허리를 잡고 잡아당긴다.
  • 그 본 마운트 : (1)부재를 서로 연결할 때, 부재 끝 단부의 소켓에서 움직일 수 있도록 끝 단이 볼 모양으로 된 마운트.
  • 그 스파이크 : (1)레일을 침목에 연결할 때 사용하는 연강제의 못.
  • 그즈 이어 칼라 : (1)깃의 끝이 개의 귀 모양처럼 긴, 셔츠형 옷깃.
  • 그 칼라 네크라인 : (1)개 목걸이처럼 목에 꼭 맞는 목둘레선. 이브닝드레스 따위의 앞이 깊게 파이고 목에 걸어 뒤에서 묶는 홀터 네크라인에서 보이는 형태이다.
  • 그 칼라 네크리스 : (1)각종 보석 따위로 장식된 폭이 넓은 목걸이.
  • 그 칼라 스카프 : (1)개 목걸이 모양처럼 목에 꼭 맞게 두르는 방한용이나 장식용 천. 삼각형 또는 사각형 스카프를 대각선으로 접어 목에 두 번 감아 준 후 앞에서 끝부분을 매듭지어 연결한다.
  • 그 투스 조직 : (1)날실과 씨실에 색실 효과를 이용한 직조 무늬의 하나. 날실과 씨실에 4올의 밝은 색 실과 4올의 진한 색실을 번갈아 사용하여 4매 능조직 모직물의 무늬에 쓰인다. 무늬의 모양이 개의 이빨과 비슷한 데서 명칭이 유래되었다.
  • 그 투스 체크 : (1)개의 이빨 모양이 일렬로 배열된 격자무늬.
  • 근닥거리다 : (1)놀라거나 불안하여 작은 가슴이 자꾸 세게 뛰다.
  • 근닥도근닥 : (1)놀라고 불안하여 작은 가슴이 세게 자꾸 뛰는 모양.
  • 근닥도근닥하다 : (1)놀라고 불안하여 작은 가슴이 세게 자꾸 뛰다.
  • 근도근하다 : (1)놀라거나 불안하여 자꾸 가슴이 뛰다. 또는 그렇게 하다.
  • 글도글하다 : (1)과일이나 곡식 따위가 여기저기 모여 있다. (2)낟알이나 열매 따위가 실속 있게 여물어 있다. (3)별 따위가 반짝반짝 빛을 내며 떠 있다.
  • 금 개구리첩지 : (1)조선 시대에 궁중에서 상궁이 가리마 위에 얹던 머리 장식품. 개구리 모양의 첩지에 도금을 하였다.
  • 금 공장 폐수 : (1)금속의 표면에 다른 금속을 얇게 입히는 공정을 하는 공장에서 발생하는 폐수. 구리, 니켈, 아연, 카드뮴, 주석, 크롬 따위의 중금속을 함유하며 독성이 강하다.
  • 금선 기억 장치 : (1)선의 표면에 부착시킨 막에 자기를 기록함으로써 데이터를 저장하는 자기 기억 장치.
  • 금 전선 기억 장치 : (1)선의 표면에 자성체를 얇게 도금하여, 이곳이 자성을 띠게 하여 정보를 기록하는 장치.
  • 금 호리병 삼작노리개 : (1)도금한 호리병 세 개를 매단 삼작노리개.
  • 급 공사 계약액 : (1)건설업자가 한 건의 공사에서 도급을 받을 수 있는 계약액.
  • 급 근로자에 대한 임금 보장 : (1)도급이나 이에 준하는 제도로 사용하는 근로자에 대해서는 근로자가 취업한 이상 비록 성과가 적은 경우라고 할지라도 근로 시간에 따라 일정액의 임금을 보장해야 하는 일. ‘근로 기준법’ 제47조에 보장되어 있는 내용이다.
  • 급로동임금형태 : (1)근로자가 생산한 제품이나 수행한 작업의 양과 질에 따라 주던 노임 지불 형태. ⇒남한 규범 표기는 ‘도급 노동 임금 형태’이다.
  • 급업자 배상 책임 보험 : (1)공사 현장에서 일하거나 청소 작업을 하는 청부업자가 일하는 도중에 일어난 사고로 인하여 제삼자에게 손해 배상 책임을 졌을 때, 그 손해를 보상하는 보험 상품. 업무 중에 발생한 우연한 사고나 청부업자의 업무 수행을 위한 시설의 결함 및 관리의 미비로 인하여 발생한 사고가 원인이 되었을 경우에, 그 손해 배상 책임을 담보한다.
  • 급인의 보호 의무 : (1)도급인이 노무의 성질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노무자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해야 하는 의무.
  • 기 기마 인물형 명기 : (1)서울특별시 용산구 국립 중앙 박물관에 있는 신라 때의 토우 한 쌍. 1924년에 금령총에서 출토된 것으로, 각각 주인과 하인이 말을 탄 모습이다. 주인상에는 삼각형 모자를 쓰고 정장한 사람이 앉아 있으며, 하인상에는 꼭지 달린 모자를 쓴 사람이 앉아 있다. 말은 앞가슴에 물을 따르는 부리가 돌출되어 있고, 궁둥이 위에는 등잔 모양의 물 넣는 구멍이 있다. 국보 제91호.
  • 기 말 머리 장식 뿔잔 : (1)부산광역시 서구 부용동 동아 대학교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가야 시대의 뿔잔. 부산 동래구 복천동 무덤들 중 제7호 무덤에서 출토되었다. 모두 2점으로 큰 것은 높이 14.4cm, 길이 17cm이고, 작은 것은 높이 12.1cm, 길이 17cm이다. 뿔잔의 아랫부분에 말 머리를 빚어서 붙이고, 그 뒤쪽에 작은 다리 두 개를 붙여 넘어지지 않게 하였다. 보물 제598호.
  • 기 바퀴 장식 뿔잔 : (1)수레바퀴 모양 장식이 붙어 있는 가야 시대 토기. 크기는 높이 18.5cm, 길이 24cm이고, 출토지는 알 수 없다. 토기 받침은 아래로 내려갈수록 벌어지는 나팔 모양이며 굽구멍이 4개 뚫려 있고, 받침 위에는 ‘U’ 자형 뿔잔이 올려져 있다. 뿔잔의 좌우에는 수레바퀴가 붙어 있고, 마름모형 구멍이 6개 뚫려 바큇살을 나타내고 있다. 보물 제637호.
  • 기 배 모양 명기 : (1)가야 시대의 배 모양 토기. 크기는 높이 9.1cm, 길이 27.9cm, 너비 6.5cm로, 모양이 좌우 대칭을 이루며 바닥이 얕고 편평하다. 죽은 사람을 저승으로 운반한다는 의미에서 껴묻거리로 무덤 속에 묻혔다. 출토 지역은 알 수 없다. 보물 제555호.
  • 기 서수형 명기 : (1)경상북도 경주시 미추왕릉 지구에서 출토된 신라 때의 토기. 머리와 꼬리는 용 모양이고, 몸통은 거북 모양과 비슷하다. 목덜미와 등, 꼬리에는 뿔이 붙어 있고, 가슴에는 주구(注口)가, 엉덩이에는 완이 달려 있다. 크기는 높이 15.1cm, 길이 17.5cm이다. 보물 제636호.
  • 기 신발 모양 명기 : (1)가야 시대의 신발 모양 토기. 크기는 길이 23.5cm, 너비 6.8~7.2cm로, 가죽 신발을 모방하여 만든 껴묻거리 토기이다. 보물 제556호.
  • 깨비감투 끈 같다 : (1)나타났다 사라졌다 하는 도깨비감투 끈 같다는 뜻으로, 어떻게 된 것인지 도무지 알 수 없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깨비감투를 뒤집어쓰다 : (1)무슨 도깨비판에 걸렸는지 이름 모를 감투를 쓰게 되었다는 뜻으로, 똑똑히 알지도 못할 억울한 누명을 뒤집어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깨비감투 설화 : (1)몸에 쓰거나 걸치면 사람의 모습이 보이지 않게 되는 물건에 관한 설화. 다른 물건들도 있지만, 주로 감투가 등장한다.
  • 깨비 같은 소리 : (1)전혀 이치에 닿지 않는 허황된 소리.
  • 깨비 기왓장 뒤듯 : (1)집안이 망하려면 도깨비가 기왓장을 뒤져 흐트러뜨린다는 이야기에서 나온 것으로, 쓸데없이 이것저것 분주하게 뒤지기만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도깨비 수키왓장 뒤듯’ (2)남 보기에 분주하게 일을 엄벙덤벙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도깨비 수키왓장 뒤듯’
  • 깨비는 몽둥이로 조겨야 한다 : (1)‘도깨비는 방망이로 떼고 귀신은 경으로 뗀다’의 북한 속담. (2)도깨비가 날뛰는 것을 막으려면 사방에서 몰고 들어가서 몽둥이찜질을 하는 것이 가장 알맞은 처방이라는 뜻으로, 미쳐 날뛰는 자에게는 된매를 안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미친개에게는 몽둥이가 제격’ ‘미친개는 때려잡아야 한다’ ‘미친개에게는 몽둥이찜질이 제일’
  • 깨비는 방망이로 떼고 귀신은 경으로 뗀다 : (1)귀찮은 존재를 떼는 데는 특수한 방법이 있다는 말.
  • 깨비는 쳐다볼수록 커 보인다 : (1)무슨 일에서나 대담하지 못하고 무서워하기만 하면 더욱 무서워지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깨비 달밤에 춤추듯 : (1)멋없이 거드럭거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깨비 대동강 건너가기 : (1)버나 재주의 하나. 돌아가는 대접을 받친 앵두나무 막대기를 다섯 손가락 위에다 번갈아 바꾸어 가며 돌리는 동작이다.
  • 깨비 대동강 건너듯 : (1)일의 진행이 눈에 띄지는 않으나 그 결과가 빨리 나타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깨비도 수풀이 있어야 모인다 : (1)누구나 의지할 곳이 있어야 무슨 일이든 시작하거나 이룰 수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소도 언덕이 있어야 비빈다’
  • 깨비도 수풀이 있어야 재주를 피운다 : (1)아무리 재능이 있는 사람일지라도 일정한 조건이 마련되어야 그 재능을 나타낼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깨비 땅 마련하듯 : (1)무엇을 하기는 하나 결국 아무 실속 없이 헛된 일만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깨비를 사귀었나 : (1)까닭도 모르게 재산이 부쩍부쩍 늘어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깨비방망이 : (1)도깨비가 가지고 다닌다는 방망이. 이것을 휘두르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한다. (2)아무 목적과 방향도 없이 마구 휘두르는 방망이. (3)까닭을 알 수 없는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깨비방망이 설화 : (1)착한 사람이 도깨비방망이를 얻어서 부자가 되자 욕심쟁이도 그것을 따라 하다가 패가망신한다는 내용의 구전 설화.
  • 깨비 사귄 셈이라 : (1)귀찮은 자가 조금도 곁을 떠나지 않고 늘 따라다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깨비쇠고비 : (1)면마과의 상록 여러해살이풀. 뿌리줄기는 짧고 굵으며, 잎은 달걀 모양의 겹잎이다. 잎자루는 뭉쳐나고 길며, 홀씨주머니무리는 잎 뒷면 온몸에 달린다. 경북, 제주, 전남 등지에 분포한다.
  • 깨비 수키왓장 뒤듯 : (1)집안이 망하려면 도깨비가 기왓장을 뒤져 흐트러뜨린다는 이야기에서 나온 것으로, 쓸데없이 이것저것 분주하게 뒤지기만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도깨비 기왓장 뒤듯’ (2)남 보기에 분주하게 일을 엄벙덤벙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도깨비 기왓장 뒤듯’
  • 깨비 쓸개라 : (1)무엇이나 보잘것없이 작고 추잡한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깨비 씨름 (같다) : (1)도깨비들이 서로 어울려 씨름하듯이 결판이 없이 서로 옥신각신만 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깨비안경원숭이 : (1)안경원숭잇과의 포유류. 몸의 길이는 9.5~16cm, 꼬리의 길이는 20cm 정도이다. 야행성으로 눈이 기형적으로 크다. 긴 발뒤꿈치를 이용하여 나뭇가지에서 다른 가지로 건너뛰어 이동한다. 도마뱀, 개구리, 곤충 따위를 잡아먹는다. 술라웨이섬에 서식한다.
  • 깨비 얼음장 뒤듯[뒤지듯] : (1)‘도깨비 기왓장 뒤듯’의 북한 속담. (2)‘도깨비 기왓장 뒤듯’의 북한 속담.
  • 깨비엉겅퀴 : (1)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50~150cm이며 잎은 깃 모양으로 깊이 갈라지고 가시가 있으며 털이 많다. 여름에 붉은 자줏빛 꽃이 가지마다 하나씩 피고 어린잎은 식용한다. 깊은 산에 자라는데 우리나라 중ㆍ북부 지방에 널리 분포한다.
  • 깨비에 홀린 것 같다 : (1)일의 내막을 알 수 없어 무슨 영문인지 정신을 차리지 못하다.
  • 깨비 음모(陰毛) 같다 : (1)사물이 서로 비슷하다.
  • 깨비이야기 : (1)‘도깨비소리’의 북한어.
  • 깨비 장난 같다 : (1)하는 짓이 분명하지 않아서 갈피를 잡을 수 없다.
  • 깨비 헝겊 막대기 : (1)도깨비가 붙는다는, 헝겊 나부랭이가 너덜너덜한 막대기라는 뜻으로, 너절하고 하찮게 보이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꼬마리벌레 : (1)명나방과의 곤충. 도꼬마리 줄기에 사는데 한약재로서 부스럼 치료에 쓰인다.
  • 꼬바지놀음 : (1)‘소꿉질’의 방언
  • 꼽놀이하다 : (1)‘소꿉놀이하다’의 방언
  • 꾸바지놀음 : (1)‘소꿉질’의 방언
  • 끈도끈허다 : (1)‘두근두근하다’의 방언
  • 끼가 제 자루 깎지 못한다 : (1)자기의 허물을 자기가 알아서 고치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도끼가 제 자루 못 찍는다’
  • 끼가 제 자루 못 찍는다 : (1)자기의 허물을 자기가 알아서 고치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도끼가 제 자루 깎지 못한다’
  • 끼 가진 놈이 바늘 가진 놈을 못 당한다 : (1)도끼같이 큰 무기를 가지고 있다고 하여 상대편의 사정을 봐주다가는 도리어 바늘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진다는 말. <동의 속담> ‘바늘 가진 사람이 도끼 가진 사람 이긴다’
  • 끼 겸용 곡괭이 : (1)방화선을 설치하거나 뒷불을 정리하는 데 사용하는 산불 진화 도구.
  • 끼날형활촉 : (1)도끼날처럼 생긴 활촉. 고구려에서 많이 썼으며 백제나 신라에서도 더러 썼다.
  • 끼는 날을 달아 써도 사람은 죽으면 그만 : (1)물건은 다시 고쳐 쓸 수 있어도 사람은 생명을 다시 이어 살 수 없다는 말. <동의 속담> ‘도끼는 무디면 갈기나 하지 사람은 죽으면 다시 오지 못한다’ ‘도끼라 날 달아 쓸까’
  • 끼는 무디면 갈기나 하지 사람은 죽으면 다시 오지 못한다 : (1)물건은 다시 고쳐 쓸 수 있어도 사람은 생명을 다시 이어 살 수 없다는 말. <동의 속담> ‘도끼는 날을 달아 써도 사람은 죽으면 그만’ ‘도끼라 날 달아 쓸까’
  • 끼 등에 칼날을 붙인다 : (1)서로 맞지 않는 것을 가져다 대고 붙이려고 하는 헛된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끼라 날 달아 쓸까 : (1)물건은 다시 고쳐 쓸 수 있어도 사람은 생명을 다시 이어 살 수 없다는 말. <동의 속담> ‘도끼는 날을 달아 써도 사람은 죽으면 그만’ ‘도끼는 무디면 갈기나 하지 사람은 죽으면 다시 오지 못한다’ (2)어떤 물건이 다시 쓸 수 없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끼로 제 발등 찍는다 : (1)남을 해칠 요량으로 한 것이 결국은 자기에게 해롭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끼를 들고 나물 캐러 간다 : (1)나물을 캐기 어려운 우둔하고 무거운 도끼를 들고 나물을 캐러 간다는 뜻으로, 격에 맞지 않는 행동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끼를 베고 잤나 : (1)밤잠을 편히 못 자고 너무 이른 아침에 일어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낏자루를 쥐다 : (1)어떤 일에 실제적인 권한을 가지다. <동의 관용구> ‘칼자루(를) 잡다[쥐다]’
  • 낏자루 썩는 줄 모른다 : (1)어떤 나무꾼이 신선들이 바둑 두는 것을 정신없이 보다가 제정신이 들어보니 세월이 흘러 도낏자루가 다 썩었다는 데서, 아주 재미있는 일에 정신이 팔려서 시간 가는 줄 모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신선놀음에 도낏자루 썩는 줄 모른다’
  • 나 마리아 슬리브 : (1)16세기 포르투갈의 공주 도나 마리아의 초상화에서 보이는 폭넓은 소매. 팔꿈치에 세로로 주름을 잡아 넣고 팔의 아랫부분 안쪽을 루프로 눌러 모양을 만들었다.
  • 나스 페사리 : (1)도넛 모양으로 부풀린 페서리. ⇒규범 표기는 ‘도넛 페서리’이다.
  • 난 경보 계통 : (1)보호 영역 안으로 불법 침입이나 침입 시도가 있음을 알리는 경보 장치. 또는 그런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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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00개) : 다, 닥, 닦, 단, 닫, 달, 닭, 담, 답, 닷, 당, 닻, 닼, 닽, 대, 댁, 댄, 댈, 댐, 댓, 댕, 댯, 더, 덕, 덗, 던, 덛, 덜, 덤, 덥, 덧, 덩, 덫, 덭, 데, 덱, 덴, 델, 뎁, 뎅, 뎌, 뎔, 뎜, 뎡, 뎧, 뎨, 도, 독, 돆, 돈, 돌, 돍, 돐, 돓, 돔, 돗, 동, 돛, 돜, 돝, 됀, 되, 됙, 됨, 됴, 두, 둑, 둔, 둘, 둟, 둠, 둥, 둬, 둼, 둿, 뒈, 뒘, 뒝, 뒤, 뒴, 뒷, 뒹, 뒿, 듀, 드, 득, 든, 들, 듥, 듬, 듯, 등, 듸, 디, 딘, 딜, 딤, 딥, 딩, 딮

실전 끝말 잇기

도로 끝나는 단어 (9,249개) : 등록금 제도, 서수 척도, 확률 밀도, 공융 온도, 군선도, 온습도, 감모도, 보정 해상도, 조도 균제도, 실태도, 유전자 빈도, 가족 관계 만족도, 호흡 속도, 표준유도도, 쇠퇴도, 층심도, 과학도, 송전선정전유도, 명시도, 배도, 복지 제도, 기술 복덕방 제도, 과도 안정도, 차동 감도, 전투적사격속도, 자살 기도, 기억 지도, 생장 온도, 리콜 제도, 결합도 ...
도로 끝나는 단어는 9,249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도로 시작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890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